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 디무나 (문단 편집) ==== 외전 4권 ==== 외전 4권에서는 '''폭풍간지'''. 던전 심층에 타락한 정령에 의하여 리베리아와 가레스 모두 쓰러지고 파밀리아 단원 전부가 전의를 상실했을 때 홀로 일어서서 단원들에게 '용기'를 묻겠다는 말과 함께, 눈앞에 보이는 것은 승리뿐이다라고 말하며 그들을 고양시켰고, 베이트나 간부진에게는 "벨 크라넬의 흉내는 너희들에게 무리인가?"라는 말로 그들을 일어서게 만들고 [* 미노타우르스와 벨의 격전을 본 후 내려온 터라 이들 모두 피가 끓고 있던 차에 던진 말이다. 위의 사람을 부채질하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말을 증명하는 한 마디였고 당연히 간부진은 불타올랐다.] 같은 고참인 리베리아, 가레스는 ''' 여기서 끝이냐? 그럼 거기서 자고 있어 나는 앞으로 가겠다.'''란 말을 듣고는 바로 일어나 ~~ 서로에게 욕을 뱉으면서~~ 전열 복귀 직후에 전의 고양 마법 헬 피네가스를 사용, [* 이성의 대부분을 잃는 대가로 압도적인 능력치 상승을 부르는 인챈트 마법.] 두 자루의 창을 들고 돌진하여 핀에게 접근하는 모든 몬스터를 썰어버리고, [* 이때 학살이 시작됐다는 말과 함께 다가오는 모든 몬스터가 핀에게 접근조차 못하고 몸속의 마석만을 일섬에 분쇄당했다고 한다.] 창을 던져 정령의 마법을 중단시키는 등의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